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야누스의 밤(전3권) 베리바 / 로맨스 / 현대물 ★★★★★ 10.0
대학교 4학년, 반주현은 그 시절 만인의 왕자님이자 지아의 첫사랑이었다.
그가 이유 없이 굽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사실은 자존심도 고집도 넘치는 남자가 그녀에게는 뭐든 져 주곤 했다.
(2권에서 남긴 리뷰)
아기씨와 사내종 김하연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소을에게 마음이 있었던 개조지는 자신의 몸만 원하는 아기씨를 거절하지만, 결국 유혹에 넘어가게 되고. 그와 하룻밤을 보낸 소을은 조금씩 특별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신부를 위하여 임수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머니와 닮은 그 모습이 어딘가 위안이 된다.
그렇게 은석은 그 여자, 서윤에게 조금씩 마음을 주기 시작한다.
서윤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하고, 그녀의 집에 가기도 하며 둘은 가까워진다.
결국 은석은 서윤에게 새로운 일자리인 카페 ‘오후’를 만들
나쁜 남자 늦은 사랑 김리원 / 로맨스 ★★★★★ 10.0
탄탄대로의 영화제작사 사장 강혁과 착실한 비서 단영.
사람들은 모른다. 그런 그들이 밤마다 서로의 살에 취한다는 것을.
술김에 강혁에게 짝사랑을 고백한 단영은
그로부터 시작된 그와의 ‘밤’을 끝내기로 마음먹지만…….
잔혹한 인연(전3권) 세실 / 로맨스 / 현대물 ★★★★★ 10.0
도준혁,
국내 최대 금융 기업인 DH파이낸셜의 대표.
눈보라 치는 어느 겨울 끝자락, 그의 품으로 날아든 그녀.
갑자기 나타났을 때처럼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1권에서 남긴 리뷰)
잔혹한 인연(전3권) 세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유지안,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혼외자이자 신화 갤러리 큐레이터.
모든 걸 놓아버린 그 날, 그녀를 다시 살게 한 그 남자가
이복자매의 맞선남으로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났다.
(2권에서 남긴 리뷰)
본능에 끌려(전3권) 세실 / 로맨스 / 현대물 ★★★★★ 10.0
포토그래퍼 서연우.
한번도 일탈이라는 걸 모르던 그녀가 일생일대의
가장 큰 일탈을 저지르고 만다. 그저 하룻밤 꿈으로 간직하고 싶었다.
그래서 도망치고 말았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본능에 끌려(전3권) 세실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녀가 입꼬리를 올리며 장난스럽게 미소를 지었다. 유혹적인 모습에 그의 눈빛이 엉큼하게 변했다. 그녀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자 핏줄이 솟아오르는 게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 손으로 움켜쥘 수 없을 만큼 페니스는 단단하고 굵었다.
(2권에서 남긴 리뷰)
노 모어(NO MORE) 이윤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부모를 비롯해, 아무것도 없는 여자.
적당히 속물근성 있고, 적당히 물러날 줄도 알지만 딱 하나, 잘 키운 친구 놈 하나만큼은 철저하게 제 사람인 여자.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걸 모르는 여자.
왜 급할 때마다 피할 곳이 생기는지, 막다른 상황에서 기가 막히게 벗어나는지 알지 못하는 여자.
피.땀.너(전2권) 강태형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선득한 목소리에 선재의 목이 뻣뻣하게 굳어졌다. 호흡이 떨리고 핏줄이 돋은 관자놀이가 꿈틀거렸다. 고개를 들자, 공주는 벌게진 아랫입술을 입안으로 말아 물고 있었다. 우는 건 아니었지만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선재는 어찌할 바 몰라 공주를 덥석 품에 안았다.
(1권에서 남긴 리뷰)
야수의 자질(전2권) 얀소흔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좆 같은 시골.”

푸념해봐야 사방이 논이요, 비료 냄새가 범벅인 깡촌.
도미넌트 범세헌은, 성적 취향 덕에 정략결혼에 실패하고 이곳 행찬리로 유배왔다.
세헌이 담배를 입에 물고 라이터를 켰다. 노을빛 하늘이 재수 없게 아름답긴 했다.

-삼겹살이요. 구운 김치 해서 깻잎에 먹고 싶어요. 사다 줄 수 있어요?
“또.”
-또?
“그거면 돼?”
(2권에서 남긴 리뷰)
야수의 자질(전2권) 얀소흔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개발 시골 지역에 사는 송모아.
시골 탈출의 꿈을 이루지 못한 모아는 지루한 스무 살의 여름을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라슈퍼 자리에 이사 온 무지막지하게 잘생긴 남자를 알게 된다.
남자의 이름은 범세헌, 다만 아는 건 그의 이름뿐이다.

“아저씨.”
“잔다며. 입은 안 자?”
“범세헌 씨.”
(1권에서 남긴 리뷰)
비 내리는 밤(전4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세상 겁날 것 없던 그의 목소리가 까칠해졌다.
“처음부터 아주 솔직해졌을 거 같아요.”
“그랬으면?”
“내가 지금보단 더 나은 여자로 당신 옆에 있을 거 같아요.”
(4권에서 남긴 리뷰)
비 내리는 밤(전4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계속됩니다.


“유인 씨, 당신 처음 만났던 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쩌려고?”
(3권에서 남긴 리뷰)
비 내리는 밤(전4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두 사람.
비 내리는 밤, 연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 당신 정말 좋아하나 봐.”
(2권에서 남긴 리뷰)
비 내리는 밤(전4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아직은 부담스럽겠죠?”

아무것도 탐낼 수 없었던 그 여자, 여원.
너무나도 탐이 나는 이 남자, 서유인.
살포시 내리는 빗방울처럼
(1권에서 남긴 리뷰)
낭만이거나 쾌락이거나 장옥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직업적으로 성공한 두사람의 얘기네요. 글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아요.
기준점(전3권) 블랙라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엄마를 잃고 새아버지가 될 뻔했던 아저씨도 잃고 그 아저씨의 아들, 강태주의 손에 자랐다.
하서의 세상은 온통 강태주밖에 없다.
그가 하서의 기준점이다.

“나 다 컸는데.”
(1권에서 남긴 리뷰)
이 남자의 여자 제조법 이상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하루 안 쓰고 개미처럼 일했건만 상사로부터 ‘사표 써!’라는 통고를 받은 백청아.
오냐, 이깟 회사 더러워서 때려 친다며 처음으로 코가 비뚤어지게 술을 푸고, 내친 김에 낯선 남자와 시원하게 원나잇까지 했는데, 엄마야!
다시 만날 일 없을 줄 알았던 사내가 내 상사의 상사라고요?
밤이니까 솔직하게(전3권) 교묘히 / 로맨스 / 현대물 ★★★★★ 10.0
광고 회사의 팀장을 맡고 있는 진하. 8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머리가 어지러운 가운데 과중한 업무량은 쉴새없이 그녀를 몰아치는데...... 수많은 프로젝트, 사내정치. 그중에서도 그녀를 가장 흔드는 남자는 바로 권태영 상무다.

“울려줄까?”

살짝 고개를 숙인 남자의 숨결이 진하의 이마를 스쳤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길고 모양 좋은 손가락이 가볍게 진하의 입가를 매만진다. 자신의 담배를 물려주었던 그때처럼 느긋하고, 정중하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울게 해줄게.”

난폭한 말인데도 어딘지 모르게 달콤하게 들려왔다. 그 탓이었다. 단번에 괜한 말을 하지 말라며 그를 밀어낼 수 없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그 소리를 듣고도 오히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전부 그 탓이었다.



솜털이 쭈뼛 일어선 귓가로 나지막한 소곤거림이 들려왔다.

“어렵게 생각할 거 있나.”

“밤이니까 솔직하게.”



불필요한 생각을 전부 녹아내리게 만드는 남자, 권태영. 그는 어떤 남자일까.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