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결박 빨간진주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의 손이 옷깃에 닿자 수경은 몸을 움츠리고 그를 밀어내려 애썼다. 걸치고 있던 블라우스의 단추가 맥없이 침대 위와 바닥으로 흩어졌다. 

“이러지 마요.”

입고 입던 치마까지 그의 손에 의해 처참하게 벗겨지자 수경은 덜컥 겁이 났다. 그녀를 안는다고 해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손끝이 속옷에 닿았을 때 수경은 겁에 질려 
[합본]밤의 아내 이수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렇게 결혼을 하고 반년.
낮에는 남편과 적당한 거리를 둔 조용한 아내로
밤에는 새어 나오는 신음을 죽인 채 남편을 받아들이는 아내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여은의 앞에 과거의 망령이 다시 나타나고,
꼭 닫혀 있던 여은의 마음에 파도가 치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어느 날 동생의 부탁으로 맞선 대타를 나가게 되고,
맞선 상대, 주혁으로부터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 오늘 만나는 거, 보통의 맞선이 아니라 삼 개월 이내의 결혼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 거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도 없이 이미 정해져 버린 결혼
그 개는 옳았다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 한 번이 가져온 중독!

“난 그날 한 번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긴 방황의 끝에서 만난 두 사람. 
주고받는 사랑의 가치를 깨닫다.

허도윤 작가의 그 개는 옳았다. 
(feat. The Dog 후추)

#상처남녀 #싱글남 #이혼녀 #사랑의 규피트 \'그 개
비밀결혼(전2권) 서지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모르지만 은조가 열심히 만들던 모습에 묘한 마음이 들었다. 
자신의 어머니도 그녀처럼 자신을 위해 인형을 만들어 주셨을까 하는 의심. 그리고 느껴보고 싶은 사랑. 
엘라우드는 은조가 만든 테디베어를 들어 올려 가슴에 안았다. 은조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인형을 자신이 가지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 자신도 모를 웃음을 지으며. 

(2권에서 남긴 리뷰)
비밀결혼(전2권) 서지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녀의 단발머리 사이로 바람이 살짝 스쳐 지나며, 은조의 두려운 기분을 조금은 위로 해주었다. 
은조는 살며시 미소 지으며 다시 깊게 숨을 들이켰다. 두려울 것이 없다고 자신에게 조용하게 이야기 하며 다시 한 번 눈을 뜨고 주위를 보았다. 누군가 그녀를 마중 나와 줄 것이고 그 마중 나온 사람이 그녀가 찾아온 사람이라고 나직하게 이야기하며 이 기다림의 순간마저 즐기려고 생각하며 공항의 모퉁이에 오도카니 서 있었다.
노바 레귀자모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공항 안을 열심히 보았다. 석현의 부탁으로 누군가를 찾는 그녀의 눈에 멀리 서있는 단발머리의 여자가 보였다. 그녀는 작은 키에 조그마한 여자였다. 눈을 감고 있어 자세하게 알 수는 없지만 맑은 피부에 사랑스러운 외모의 여자였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끝과 시작 (외전증보판) 붉은새 / 로맨스 / 현대물 ★★★★★ 10.0
물을 잠그고, 수건으로 몸을 닦은 다음 샤워 가운만 입은 채 문을 열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어디서 찾아냈는지 침대 시트를 갈고 있는 해원의 모습이 보였다. 

처음 가진 관계로 몸 상태가 엉망일 텐데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건지. 괜스레 짜증이 나서 굳은 얼굴로 그녀를 향해 다가갔다.

악은, 미혹한다 레챠 / 로맨스 / 현대물 ★★★★★ 10.0
동생이 자살한 후, 제 동생을 죽게 만든 남자에게 복수를 하고자 제 몸을 바친 지원. 그러나 상대는 복수남이 아닌 마열이라는 이름의 남자였다.
지원의 복수를 도와주겠다는 마열은 그녀에게 묘한 제안을 하는데…….

※ 가하 디엘은 아찔하고도(Dizzy) 몽환적(Dream)이며 위험한(Dangerous), 일상에서의 일탈(Deviance)과 배덕(Demoralization)을 보여주는 사랑(Love)을 담은 가하의 중단편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사랑? 소유, 그리고… (외전) 이인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랑 소유 그리고
천 일의 그녀(전5권) 서하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천 일의 그녀
(1권에서 남긴 리뷰)
월하정인 외전 1 - 훤화이야기(전3권) 김원경(WR)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월하정인
(2권에서 남긴 리뷰)
암투 외전 워노(이정희)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암투
몸(전2권) 정혜 / 로맨스 / 현대물 ★★★★★ 10.0
(1권에서 남긴 리뷰)
언령(전3권) 지율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언령
(1권에서 남긴 리뷰)
[장편]황홀한 첫경험(전4권) 배지향 / 성인 ★★★★★ 10.0
황홀한
(1권에서 남긴 리뷰)
은밀한 작업 외전 이남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은밀한 작업 재밋어요
Just 3 minutes(♥ Just 시리즈 1) 이미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케일도 양배추와 유사한 특징이 있다. 봄에 가꾸는 케일은 긴 여름의 장마철에 아주 취약하다. 잎과 줄기 모두 연약해지고 일부는 줄기무름병(양배추 참조)에 걸리기도 한다.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시기가 지나고 선선한 초가을이 되면 케일은 다시 생기를 찾고 신선한 잎을 길러낸다. 나는 6월 파종, 7월 중순 아주심기를 많이 이용한다. 이때 기르는 케일이 가꾸기도 수월하고 병에도 강하게 자란다.
사기 결혼 이정숙(릴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양배추에 보이는 벌레와 비슷한데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케일 잎에는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양배추에 비해 덜 보인다. 그래서 벌레에 뜯겨 잎에 구멍이 나는 경우가 비교적 적다. 그러나 진딧물이 양배추, 브로콜리 등에 비해 많은 편이다. 이는 양배추나 브로콜리보다 케일이 키가 커서 진디가 날아다니다 붙기 수월해 그런 것 같다.
히든(Hidden) 공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케일은 잎을 이용하는 채소이므로 상추와 같은 방법으로 수확한다. 아주 심고 1개월 이상 지나면 잎이 손바닥만큼 자란다. 그러면 자란 잎을 줄기의 아랫부분부터 한 장씩 수확한다. 아래에 있는 잎이 지저분하거나, 벌레 먹은 상처가 많을 때는 뜯어서 버린다. 아래에 있는 잎이 억세어져 먹기가 곤란할 때는 버리고 그보다 위에 있는 보드라운 잎을 딴다. 수확할 때는 잎이 6장 이상 줄기에 항상 붙어 있도록 관리해주어야 한다. 줄기에 붙은 잎의 수가 너무 적거나, 어리고 연약한 잎만 있으면 잘 크지 않는다.
첫 느낌 그대로(열정으로의 유혹 2) 정영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주변에 많은 풀이 자라게 된다. 풀이 케일을 뒤덮지 않을 정도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자라는 풀들은 웃거름을 줄때 호미로 긁어주면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 억세게 자라는 피나 바랭이 뭉치는 낫으로 베어 케일 포기 주변에 깐다.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김지안(아이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케일은 한 번 심어두면 기온이 내려가서 잎이 얼어버리는 시기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긴 기간 밭에서 자라므로 반드시 웃거름이 필요하다. 봄에 심은 케일은 여름 장마가 지나가면 한차례 웃거름을 준다. 포기에서 15㎝ 정도 떨어진 곳을 호미로 10㎝ 정도 깊이로 판 다음 퇴비를 한두 주먹 넣고 흙을 덮어주면 된다.

케일은 자라면서 잎을 수확하기 때문에 양배추, 브로콜리에 비해 그늘을 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