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탐하다(전2권)
백화(百花) / 로맨스 / 현대물
★★★★★ 10.0
주하의 나이 열다섯에 정해진 태진과의 약혼. 그녀는 부모님을 생각해 약혼을 받아들였지만, 시간이 흘러도 호감이 생기기는커녕 여전히 무섭기만 한 그를 사랑할 수 없었다. 결국 스무 살이 되자 용기를 내어 태진에게 파혼을 요구한 주하.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부모님의 응원이 아닌 약혼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이었다. 100억, 회사를 위해 딸을 판 아버지와 어린 소녀를 산 태진. 주하는 그 사실에 절망해 도망을 치려고 하지만, 동생을 인질로 삼은 아버지를 거역할 수 없어 제 발로 태진을 찾아가는데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