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정원
해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책 소개
그의 소유지 안에 무단 침입했다가 가사도우미가 된 염재윤.
집 안의 곳곳을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부족해
그의 앞을 어지럽게 팔랑거리고 다니는 저 여자의 정체는 뭘까?
그의 회사 정보를 빼내려고 접근한 스파이일까? 아니면 꽃뱀?
꽃뱀이라고?
풋, 사람 단단히 잘못 봤다. 재윤에겐 그런 신묘한 힘 같은 건 없다. 꽃뱀쯤 되려면 얼굴이 그럭저럭 생겼다고 해도 남자를 홀리는 어떤 힘이…….
‘있다.’
매우 강하게 있다. 지극히 달콤하고도 또렷한 뜨거운 쾌락. 입술이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