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올라 (외전)
최은경 / 로맨스 / 현대물
★★★★★ 10.0
하으!”
허리를 흔들며 더 강한 자극을 요구했다.
“세게, 조금만 더 세게.”
태진이 내버려 둔 가슴을 스스로 쥐고 비틀며 입술을 깨물었다.
“음!”
그러나 잇자국이 나도록 깨물었던 입술은 곧 허망하게 열려 버렸다.
“하!”
태진의 혀가 통통하게 부은 두 개의 살점 사이로 쑤시듯 들어온 것이다. 안유는 속수무책이 됐다.
“으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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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잘해? 완전 녹는 것 같아.”
“으! 거, 거기…… 좋아. 조금만 더 세게 빨아.”
남자는 머리까지 들썩이며 여자의 요구에 부응했다.
“컷!”
당찬 에로 영화 감독인 그녀, 문안유.
“문, 닫을까?”
가운을 단정하게 입은 섹시한 약사, 한태진.
도발적인 두 사람의 아찔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