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끝과 시작 (외전증보판) 붉은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오백 년을 거슬러 온 인연인디, 단번에 끊어지기야 하겄어.’ 철없던 고등학교 때는 과외 선생 의욕만 넘치던 학보사 시절엔 사수 월간스톰에 취직하고 나서는 편집장으로 늘 다온의 주변을 자치하고 있던 남자 강태율. 아침마다 커피 셔틀은 기본에, 허구한 날 이어지는 지적질과 잔소리. 원수 같은 강태율의 손아귀에서 옴짝달싹 못 하고 지내 온 …
여왕의 독보적인 취향 우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캠퍼스의 ‘얼음 여왕’으로 불리는 설류는 뭇 남자들의 구애에도 눈길 한번 주는 법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생일 파티장을 찾은 그녀는 같은 학교 선배 기하와 술자리를 갖게 되고 우연히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 후, 그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는 듯했지만 얼마 안 가 그녀는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 밤이 지난 뒤에(외전증보판) 합본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젯밤은 무얼 바란 거지? 내 돈? 내 관심?” 은재는 커다란 눈으로 그를 쏘아보았다. “절 모욕하고 있단 생각은 안 드십니까?” “자존심이 없는 여잔 경멸하지만 너무 세도 골치가 아프군.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난 곧 싱가포르로 출국할 거야. 거기서 몇 달 머물다 뉴욕으로 돌아가겠지. 어때? 그동안 날 상대해 보는 게?” 그녀는 그의 말뜻을 알아…
사귀다 미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상대가 바뀌어도 연애가 늘 지루했던 강진혁. 어느 날 문득, 영화관과 식당을 혼자 다니는 여자를 만났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남의 감정 뒤적거리는 취미는 없었지만, “중현이는 왜 혼자 좋아하는 건데?” “……그게 왜 궁금한데요?” 자꾸만 그녀가 궁금하고 문득문득 떠올랐다. 말간 얼굴과, 퉁명스러운 말투, 그리고 딱 두 번 본 눈웃음까지도.
낯선 결혼 권서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트레이너를 유혹하라> 권서현 작가의 집착로맨스! 그는 내가 모르는 낯선 사람이 되어있었다! “기억해 줘, 나를. 누군가와 키스를 할 때마다.” 부모님의 성화에 맞선을 보러 나온 서현은 그곳에서 어릴 적 약혼자이자 동창인 서정후와 마주한다. 서현은 연예인인 정후가 왜 자신과 맞선을 보러 나왔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다음 주쯤에 양가 상견…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권서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출간작>
밤의 끝. 메이-디셈버.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애정 불변의 법칙. 일탈. 서머타임(공저). 마지막 유혹. 너는 유혹. 트레이너를 유혹하라! 셰프를 유혹하라! 낯선 결혼. 그대의 환영. 너에게 물들어. 열기
SALTY SALTY SALTY (솔티 솔티 솔티) 하얀어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정지안(29세) 살인 미수죄로 6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나왔을 땐, 어느덧 스물아홉이었다. 학력은 대학교 중퇴, 경력은 과외와 술집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부. 가진 것이라곤 얇은 옷가지 몇 벌과 빛바랜 크로스백 하나뿐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누구든 만날 수 있는데, 만날 사람이 없었다.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어디에도 갈 곳이 없었다. 철창…
꽃과 나무 사이에 선(전2권) 권화록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사내의 성기과 여성의 성기를 동시에 달고 태어난 자웅동체의 주인공인 박지연이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
(2권에서 남긴 리뷰)
운명처럼 날카롭게 시라주 / 로맨스 / 현대물 ★★★★★ 10.0
교내에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존재,
민정혁의 옆에 서는 것뿐.
만월에 찾아오는 정인 도규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만월이 뜨는 날이면 화령은 정체 모를 사내를 만난다. 이는 꿈결인가 현실인가. 더 큰 문제는 사내가 잊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은혜를 입었다 하니 내가 어떤 무리한 요구를 하여도 그대는 들어줘야 할 것이야. 그렇지?” 협박을 담은 속뜻 모를 말에 당황한 화령이 반문했다. “네?” 순간, 슬며시 올라가는 사내의 양 입술 끝이 사악한 느낌이라
[합본]죽여주는 남자 은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나와 같이 밤을 보내면 넌 세 가지를 얻게 될 거야.” “세 가지라고?” 판관댁 주인마님의 질투로 고신당해 여자구실을 할 수 없게 된 여종, 개금 사람을 피해 산속에 혼자 사는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 된 석재는 적극적인 구애로 개금의 상처를 알게 되고…… “첫 번째, 쾌락. 바라지 않아도 너는 느끼게 될 거야.” “두 번째, 김 판관이 기억날…
백사와 사장님 김애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놀고먹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며 지상 최대의 고민이 처녀 딱지 떼기인 레알 재벌3세 금수저. 강세은 호랑이 할아버지도 애교로 쌈싸먹는 그녀에게 유일한 천적이 나타났다! “몰라. 신고해. 그냥 스토커로 경찰 불러. 난 여기 앉아서 뒹굴어야겠으니까.” 유능한 수석 비서. 허 백 완벽에 가까운 이성적인 그의 삶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어게인(전2권) 김애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여름휴가로 찾아간 스페인에서 한 남자를 만난 우리의 주인공, 이율이. 그러나 어느 날 자신에게로 날아든 끔찍한 일 때문에 리카르도한테 이별을 고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일방적인 이별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없어 한국에 온 리카르도는 마지막으로 그녀를 만나 즐거웠던 자신과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그녀가 자신에게
(1권에서 남긴 리뷰)
남편 중독 은차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 현과 결혼한 라경은
처음으로 같은 집에서 살게 된 그 날부터
한동안 그와 같은 방에서 지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한술 더 떠 현은 라경에게 형식적이 아닌,
정식 부부가 되어 줄 것을 원해 오는데…….
주신의 제물 김애정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신과 인간이 혼례라.” “네.” “그게 제물이지 신부라 할 수 있나?” “신부라는 이름의 제물이죠.” 바보도 아닌데 그걸 모를 수가 있을까. 다만 제게 주어진 운명이 그게 전부였을 뿐, 다른 건 생각할 수 없는 삶이었을 뿐. ‘악신’이라 불리는 신이 이런 느낌인 줄 전에는 미처 몰랐듯이 말이다. “제법 의연하구나. 울고불고할 줄 알았더니 그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외전(전4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S대 병원 소아 응급실을 지배하는 폭군, 차수혁. 환자를 제외한 모두에게 까칠한 그가 요즘 한 여자를 계속 신경 쓰고 있었다. 단골 도시락집 ‘맛있는 한 끼’의 주인이자 수혁의 하루 세 끼를 책임지고 있는 여자, 이윤아. 허기를 달래 주는 맛있는 밥도 밥이지만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거리감이 문제였다. 씩씩하고 자신만만하다가도 가까이 다가…
(3권에서 남긴 리뷰)
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프로 축구 선수 최이현. 그는 여자 친구가 더블데이트를 하자는 말에 따라나섰다가 아트 디렉터인 한세준을 만나게 된다. 잘생긴 얼굴, 분위기 있는 목소리, 그럴싸한 명함. 곧 방출될 상황인 자신에 비해 모든 걸 가진 듯한 세준의 앞에서 자꾸만 움츠러드는 스스로를 발견하면서도 이현은 그에게서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리고 그로부터 며칠 뒤, 심적으로 궁…
[합본]쓸데없이 두근두근 (외전증보판)(전2권) 김랑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작가라서 나 따위 신인감독은 만나 주지 않겠다는 건가?”
도진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수안의 집 앞에 찾아간다.
그리고


작가라서 나 따위 신인감독은 만나 주지 않겠다는 건가?”
도진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수안의 집 앞에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1권에서 남긴 리뷰)
드세요 러브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무서워요?” 어느새 눈높이를 맞춘 채 물어 오는 남자는 제가 알고 있는 동생의 친구가 아닌 것 같았다. 마른침을 삼키는 그녀의 목에 키스하며 그가 말했다. “끝까지 안 가요. 맛만 볼게.” 새벽안개처럼 낮게 깔리는 저음은 미혹의 속삭임이었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응?” 마치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유혹하는 뱀처럼 자꾸만 그…
마치 마법처럼 박지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지희. 삶의 행복을 보듬기 위해 문득 떠난 여행. 기차에서 내다보이는 풍경이 좋아 충동적으로 내린 역.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우진. 돌아가신 아버지의 자취를 찾아 떠난 길. 우연 혹은 운명처럼 예정에 없던 역에서 내렸다. 그곳에서 그녀를 보았다. 새 삶을 위해 떠난 이와 죽은 이의 삶을 되짚기 위해 찾은 이가 운명의 연결고리로 인해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