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접근X금지(전2권) 송민선 / 로맨스 / 현대물 ★★★★☆ 8
놔야지.”
젖을 대로 젖은 속살이 남성을 잡고 조였다. 아찔한 쾌감이 정수리까지 치받쳤다. 사정할 뻔한 성준의 목에 굵은 핏대가 섰다.
“꽉 물고 있잖아.”
성준이 내뱉는 거친 숨소리가 귓가를 축축하게 적셨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저 본능대로 움직이는 게 은우로선 최선이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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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남자로 살아온 은우.
그녀의 꿈이라곤 그저 진성그룹의 주인이 되는 것.
그것 하나뿐이었다.
그런데,

“사귀는 사람 있어요?”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대단한 능력에 조각상 같은 외모.
진성그룹을 호시탐탐 노리는 부회장의 아들, 권성준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한 번을 바로 대답하지 않네. 나한테만 이러나.”
“…….”
“내가 그렇게 싫어?”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도 모자라
(1권에서 남긴 리뷰)
개만도 못한(전3권) 피오렌티 / 로맨스 / 현대물 ★★★★☆ 8
데뷔 2년 차에 신인상을 휩쓸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아이돌 그룹, 블루밍.
우희는 앞으로 순조롭게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항간에 소문이 무성한 그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임채희 씨를 아세요?”
“네, 압니다.”
“어떻게… 알고 계세요?”

그녀가 어릴 적 사망했던 친모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낸 남자.
그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 이후 갑자기 터지는 연이은 악재.
블루밍이 해체되며 우희는 끝없이 추락하고 말았다.
유일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은 그 남자뿐이었다.

“어떻게든 갚겠습니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미리 말해 두지만 시키는 건 다 해야 됩니다.”
“네, 뭐든 하겠습니다.”

우희는 뒤늦게 깨달았다.
그가 쳐둔 덫에 빠졌다는 걸.

“네가 이 집에서 할 역할은… 이런 거야.”

목덜미를 받치던 손이 순식간에 앞으로 돌아와 그녀의 턱 아래로 향했다.
목이 단번에 잡혔다.

“개가 주인을 물면 안 되지. 난 암캐라고 봐주진 않아.”

신재헌은 그렇게 선우희의 삶을 통째로 흔들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녀가 가할 반격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채
(2권에서 남긴 리뷰)
개만도 못한(전3권) 피오렌티 / 로맨스 / 현대물 ★★★★☆ 8
데뷔 2년 차에 신인상을 휩쓸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아이돌 그룹, 블루밍.
우희는 앞으로 순조롭게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항간에 소문이 무성한 그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임채희 씨를 아세요?”
“네, 압니다.”
“어떻게… 알고 계세요?”

그녀가 어릴 적 사망했던 친모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낸 남자.
그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 이후 갑자기 터지는 연이은 악재.
블루밍이 해체되며 우희는 끝없이 추락하고 말았다.
유일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은 그 남자뿐이었다.

“어떻게든 갚겠습니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미리 말해 두지만 시키는 건 다 해야 됩니다.”
“네, 뭐든 하겠습니다.”

우희는 뒤늦게 깨달았다.
그가 쳐둔 덫에 빠졌다는 걸.

“네가 이 집에서 할 역할은… 이런 거야.”

목덜미를 받치던 손이 순식간에 앞으로 돌아와 그녀의 턱 아래로 향했다.
목이 단번에 잡혔다.

“개가 주인을 물면 안 되지. 난 암캐라고 봐주진 않아.”

신재헌은 그렇게 선우희의 삶을 통째로 흔들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녀가 가할 반격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채
(1권에서 남긴 리뷰)
애염 금나루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역시나 음란한 계집이군. 나에게 길들여졌고, 그러니 도망치다 붙잡혀 온 주제에 이리 젖어서 헐떡거리지.”

허리를 휘두르듯 움직이며 영이 음산하고 비릿하게 뱉었다.
길들여졌다는 그의 말이 채원의 뇌리와 폐부를 예리한 칼끝이 되어 찔렀다.

왕세자를 떠나 어떻게든 살 수 있으리라고 다짐하며 걸었던 길이 그토록 힘들었던 것은, 그의 말처럼 이미 길들여졌기 때문이었던가.

채원의 골반을 틀어쥔 영의 손아귀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더욱 강하고 빨라진 추삽질에 그의 숨이 헐떡거렸다.

살덩어리가 질구를 드나들 때마다 뒤섞인 체액이 흘렀다. 영은 함부로 채원의 내벽 깊은 곳까지 유린했다
발광 上(전2권) 원수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영의 허벅지에 새겨진 뱀의 잇자국 같은 두 개의 흉터.
태어날 때부터 있던 이 두 개의 흉터는 영이 저주받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증거였다.

어느 순간이라도 월은 그런 영의 손을 잡아 줄 것처럼,
누군가를 홀려 버릴 것같이 요요히 웃어 댔다.

“저는 꼭 누이의 혀처럼 붉은 것이 보이면, 만지고 싶어집니다.”

언젠가 그랬듯. 언제나 그럴 듯.

“그리고 영아. 나는 붉은색을 미치도록 좋아해서 꼭 가져야만 합니다.”

뱀이 천천히 먹잇감을 제 몸뚱이에 감싸, 숨통을 서서히 조이듯.
한없이 고요하고 야릇하게
(1권에서 남긴 리뷰)
후계 임신(전2권) 세리안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8
유서 깊은 힐베르트 공작가의 공작 부인이 된 셀리아.

결혼식도 결혼 증명서도 쓰기 전, 신방으로 밀어 넣어진 그녀는
나이 지긋한 공작의 아이를 가져야만 한다.

그러나, 공작은 결혼 첫날밤에 급사하고
졸지에 셀리아는 미망인이 되고 만다.

“공작이 신부를 돈 주고 사 왔다고요? 망측해라.”

남편의 장례식에서 공작의 아들,
힐베르트 가문의 새로운 가주를 마주한 그녀.

“유젠 님께선 제 아드님이 되시는 거예요.”
“아드님?”

그녀의 말에 어떤 반응도 하지 않던 그가 빤히 응시하며 말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
“어머니.”

* * *

“몰래 아이를 가지려고 난교 파티에까지 제 발로 걸어간 부인에게서 들을 말이 아닌 것 같은데.”
그의 입에서 떨어진 노골적인 말에 셀리아는 흠칫 몸을 떨었다.
“거기서 누구와 붙어먹은 겁니까?”
그의 손이 셀리아의 납작한 배를 쓸었다.
“이 안에 든 씨가, 힐베르트 가문의 것이 맞는 겁니까?”
그는 그 밤의 일을 알고 있었다. 당장 머리채가 잡혀 끌려 나가도 할 말 없는 그 밤의 일을.
“그래서, 임신했습니까? 원하는 것을 가졌습니까?
(1권에서 남긴 리뷰)
이탈(전2권) 브루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의 어릴때 방치와 무관심속에 남주에대한 조심성이 슬프네요. .
여주에 마음이 확실해 지니 거침없는 남주의 행동이 넘 멋지고 설렜어요. .ㅎㅎㅎ
(1권에서 남긴 리뷰)
교수 남편(전2권) 이리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밌어요 계약결혼후 조금씩 달라지는모습인데 너무 과하지않아서 좋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검의 승리(전3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가볍게 읽기 좋은거 같아요
구매한지가 꽤되었는데 어색하지 않고 재밌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보들보들 폭신폭신트랩(전2권) 호리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미있어요. 역시 호리이!!!!! 기발합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남자 주인공이 없어도 괜찮아(전6권) 롹끼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오..흥미로운데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낙안 로티에르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낙안; 여주의 사랑이 남주의 마음에 ..
앱설루트(Absolute) 탐하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오랜만에 들어와서 읽게되었네요
말은 안되지만 그게 소설이어서 좋은거 같아요
반전이 좋은거 같고 다음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는 글이었어요
난잡하고 불순한 얀yan / 로맨스 / 현대물 ★★★★★ 10.0
주인공 남주의 진실한 사랑의 데쉬 여주의 짝사랑 결실이 이루어졌네요 시할아버지 시부모님 사랑이 어린시절 고통을 보상해주네요 여주 이젠 행복하게 해주네요
어린 아내와 야한 짓(전2권) 마뇽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밌어요 씬이 많은 작가님이라 고민했는데 괜찮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발광 上(전2권) 원수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간질간질한 남주의 끝없는 플러팅, 전 이런거 좋아해서 합격~
(1권에서 남긴 리뷰)
언더독 메리지(전2권) 차나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잔잔하니 재미있게 봤어요~~남주가 자기감정을 뒤늦게 알게 되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도망쳤던 남편에게서 받는 음란 교육 강차윤 / 로맨스 / 섹슈얼 로맨스 ★★★★☆ 8
도망쳤던 남편에게서 받는 음란 교육 ; 이런 사랑이라면...
그대가 사랑이 아닌 적이 없었다(전2권) 송송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따뜻해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미치도록 잘 맞아 (외전)(전2권) 조앤 / 로맨스 / 현대물 ★★★★★ 10.0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지만 남주가 끝까지 여주 곁을 지키고 사랑하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가 참 좋아요
(2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