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옆집에 살며 두 살 어린 다흰과 친구처럼 지낸 진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도 둘만이 공유하는 각별한 정을 느끼며 지낸다. 이후 이십 대 후반이 되어 각자 ‘촉망받는 벤처기업 대표’와 ‘외국계 유명 미용회사의 한국지사 팀장’이라는 전문직에 종사하면서도 둘은 각별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흰의 회사에 이사로 부임한 태환으로 인해 둘은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어차피 네가 날 여자로 볼 리 만무하고, 나 역시 널 그렇게 느낄 리 없잖아.
-잘 들어. 난 네가 장가가도 너랑 친구할 거고, 내가 애 딸린 아줌마가 돼도 너랑 지금처럼 지낼 거야.
미안하다, 다흰아……. 네 말처럼 해 줄 수가 없을 것 같다.
너에게 미안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미안해지고서라도 네가 고집하는 관계를 벗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너 조금만 힘들어하면서 내게 오면 안 되겠니.
“살아야 하니까…… 내가 살아야 하니까…… 이번엔 내가 미안해지자. 다흰아…….”
작가소개
- 서연
아직
사랑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출간작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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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의 사랑, 49%의 사랑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
사랑 시즌
연인이 되기까지
애인대행
나도 정부가 있었으면 좋겠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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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다흰아……. 네 말처럼 해 줄 수가 없을 것 같다.
너에게 미안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미안해지고서라도 네가 고집하는 관계를 벗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너 조금만 힘들어하면서 내게 오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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