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재출간 개정판 도서입니다.
천민은 나라의 백성이 아니므로 살해하더라도 죄가 아니다.
천민은 더러운 존재이며 존재만으로도 오염이다.
천민은 마왕의 주구이며 인간을 배신한 역겨운 존재다.
천민의 낙인을 가지고 태어나 비참하기 그지없었던 리샤의 삶.
한푼어치의 동정과 연민에 기대어 살면서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왔건만,
결국 주인은 그녀를 강의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쓰려 했다.
“늦을 뻔했군.”
별빛 속에서 나타난 광휘 어린 남자는 잔혹한 손속으로 모두를 죽이고 그녀를 구원했다.
영문도 모르는 채 황궁으로 간 리샤는 더없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되는데...
“너는 그 어떤 일로도 내게 사과하지 마라. 나는 네 사과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네……?”
“넌 황제 폐하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가 없으니 그렇게 공손한 태도를 취하지도 마라.”
사실 내가 알레프란다.
알레프란 존엄하고 지극히 높은 분, 제국의 살아 있는 신, 아가이아 제국의 황제와 황녀를 칭하는 말.
자신이 그런 이들과 같은 존재라니?
그런데, 그건 그렇고...
“황자님은 왜 저한테 잘해주세요?”
”그런 적 없다.”
그렇다고 한다.
<목차>
1. 구원받았다
2. 겨울 궁
3. 첫 외출
4. 브륀
5. 초콜릿 병
6. 선물
7. 밤바다의 호수
8. 초청장
9. 어린 손님
10. 물범 인형
*본 작품은 재출간 개정판 도서입니다.
천민은 나라의 백성이 아니므로 살해하더라도 죄가 아니다.
천민은 더러운 존재이며 존재만으로도 오염이다.
천민은 마왕의 주구이며 인간을 배신한 역겨운 존재다.
천민의 낙인을 가지고 태어나 비참하기 그지없었던 리샤의 삶.
한푼어치의 동정과 연민에 기대어 살면서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왔건만,
결국 주인은 그녀를 강의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쓰려 했다.
“늦을 뻔했군.”
별빛 속에서 나타난 광휘 어린 남자는 잔혹한 손속으로 모두를 죽이고 그녀를 구원했다.
영문도 모르는 채 황궁으로 간 리샤는 더없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되는데...
“너는 그 어떤 일로도 내게 사과하지 마라. 나는 네 사과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네……?”
“넌 황제 폐하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가 없으니 그렇게 공손한 태도를 취하지도 마라.”
사실 내가 알레프란다.
알레프란 존엄하고 지극히 높은 분, 제국의 살아 있는 신, 아가이아 제국의 황제와 황녀를 칭하는 말.
자신이 그런 이들과 같은 존재라니?
그런데, 그건 그렇고...
“황자님은 왜 저한테 잘해주세요?”
”그런 적 없다.”
그렇다고 한다.
<목차>
1. 구원받았다
2. 겨울 궁
3. 첫 외출
4. 브륀
5. 초콜릿 병
6. 선물
7. 밤바다의 호수
8. 초청장
9. 어린 손님
10. 물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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