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해(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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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현대물
한열매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23년 09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전남친을 마주치지 않을 거란 계산 끝에 한다온은 그의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명문 사립초에 기간제로 들어갔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곳이 전남친, 은가람의 소굴로 바뀌었을 줄이야.
게다가 하필이면 같은 학년 담임까지 맡게 될 줄이야.
이건 마치 호랑이 굴에 제 발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간 것 같았다.

“다신 사랑할 일 없어. 1년 후면 영영 안 볼 사람이야.”
한다온은 다짐했다.

“다신 사랑 안 해. 그게 너라면 더더욱.”
은가람도 다짐했다.

그러나 시선 끝에는 늘 서로가 있었고, 시선 속에는 미련이 흘렀다.
그렇다고 다시 사랑하기엔 지우지 못한, 아물지도 못한 상처가 크게 자리했다.
‘어떻게 내가 다시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애써 잊으려 해도 두 사람은 서로를 찾게 됐다.
그렇게 서로를 갈망하던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별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작가소개
- 한열매

[안녕하세요, 연애추노꾼입니다], [실연을 부탁합니다], [합시다, 나랑], [계절의 시작에서], [도화전 : 토끼를 잡아 오겠습니다]

작품설명

전남친을 마주치지 않을 거란 계산 끝에 한다온은 그의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명문 사립초에 기간제로 들어갔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곳이 전남친, 은가람의 소굴로 바뀌었을 줄이야.
게다가 하필이면 같은 학년 담임까지 맡게 될 줄이야.
이건 마치 호랑이 굴에 제 발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간 것 같았다.

“다신 사랑할 일 없어. 1년 후면 영영 안 볼 사람이야.”
한다온은 다짐했다.

“다신 사랑 안 해. 그게 너라면 더더욱.”
은가람도 다짐했다.

그러나 시선 끝에는 늘 서로가 있었고, 시선 속에는 미련이 흘렀다.
그렇다고 다시 사랑하기엔 지우지 못한, 아물지도 못한 상처가 크게 자리했다.
‘어떻게 내가 다시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애써 잊으려 해도 두 사람은 서로를 찾게 됐다.
그렇게 서로를 갈망하던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별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작가소개
- 한열매

[안녕하세요, 연애추노꾼입니다], [실연을 부탁합니다], [합시다, 나랑], [계절의 시작에서], [도화전 : 토끼를 잡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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