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따뜻한 제안

로맨스 현대물
글 송유연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21년 03월 1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남자 친구의 외도를 목격해 버린 임윤채.
정처 없이 한강 다리를 헤매다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보다도 위태로워 보이는 그 모습에
윤채는 그에게 당돌한 제안을 던지고.

“그 있잖아! 원나잇 파트너!”
“……?”
“장난 절대 아니고…… 혹시 관심 있으면 나랑 그거 해 볼래요?”

밤공기처럼 가볍고 따뜻했던 하룻밤.
그러나 윤채는 자신의 성급함을 책망하며 남자에게 작별을 고하는데.

“저어…… 유수혁 씨 왜 안 갔어요?”
“한강에서 주워 온 사람이 책임져야지. 죽을 사람 살려 놓고선 이렇게 내빼기 있나.”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윤채와는 달리,
수혁은 점점 그녀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좋아할 수밖에 없어.”
“응?”
“빛을 따라가게 될 수밖에 없다고. 오랫동안 터널 속에 있는 사람은.”

한여름 밤의 꿈 같았던 두 사람의 밤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작품설명

남자 친구의 외도를 목격해 버린 임윤채.
정처 없이 한강 다리를 헤매다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보다도 위태로워 보이는 그 모습에
윤채는 그에게 당돌한 제안을 던지고.

“그 있잖아! 원나잇 파트너!”
“……?”
“장난 절대 아니고…… 혹시 관심 있으면 나랑 그거 해 볼래요?”

밤공기처럼 가볍고 따뜻했던 하룻밤.
그러나 윤채는 자신의 성급함을 책망하며 남자에게 작별을 고하는데.

“저어…… 유수혁 씨 왜 안 갔어요?”
“한강에서 주워 온 사람이 책임져야지. 죽을 사람 살려 놓고선 이렇게 내빼기 있나.”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윤채와는 달리,
수혁은 점점 그녀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좋아할 수밖에 없어.”
“응?”
“빛을 따라가게 될 수밖에 없다고. 오랫동안 터널 속에 있는 사람은.”

한여름 밤의 꿈 같았던 두 사람의 밤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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