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의 연인

로맨스 현대물
하서린
출판사 러브홀릭
출간일 2015년 11월 3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6점 (5건)
작품설명

6년 동안의 순정을 바쳐 사랑했지만,
사랑하던 남자에게 돌아온 것은 회사 오너 딸과 사랑에 빠져 버려진 배신뿐이었다.

그놈 때문에 회사까지 잘려 큰맘 먹고 홧김에 적금까지 깨서 빌린 별장에서의 하룻밤.
그곳에서 양주 몇 병을 마시고 잠들었는데,
다음 날 나타난 별장의 주인에게 몇백만 원짜리 양주라며 물어내란다.

그렇게 수경에게 별장의 주인 태경은 자신의 노리개가 되라 하는데……



-----본문 속에서----

“그럼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돈을 내놔.”
“뭐, 뭐?”
“돈을 내놓든지 자신의 요리 솜씨가 어떤지 나에게 맛을 보여주든지 둘 중에 하나 하라고.”
“탕감해 주기 전까지는 요리도 할 수 없고 돈은…… 아까 말했잖아. 나 돈 없으니까 배 째라고.”
“그래? 좋아.”
“조, 좋다니.”
‘지금 상황은 좋다는 말이 나올 상황이 아니잖아, 이놈아!’
그녀의 가슴속에 슬슬 불안감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며 곁눈질로 놈을 바라봤다. 놈은 그런 그녀를 잠시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아줌마 말대로 배를 째고는 싶지만 그럼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하니 그건 안 되겠고 결론은 하나뿐이네.”
“하나?”
“내 노리개 해라.”
“뭐, 뭐?”
“이 눈이 그치고 제설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져서 이 별장을 빠져나갈 때까지 꽤 따분할 것 같았는데 잘 됐네. 그때까지 내 노리개 해. 600만 원에 아줌마 내가 살게.”
어려 보이는 놈의 입에서 나오는 잔인한 말에 그녀는 경악했다. 그래서 쉽사리 입을 열 수가 없었다. 놈의 눈길은 장난이 아닌 진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이, 벼락 맞아 바비큐로 타 죽을 놈!”
“벼락으로 죽이고 싶은 남자가 꽤 많은 모양이네. 어젯밤에는 아줌마 딱지 놓은 남자를 바비큐 만들어 버리고 싶다고 술주정을 늘어놓더니.”
“뭐야?”
“여기서 할래? 아니면 침대로 갈까?”
놈의 얼굴은 무척이나 잔인해 보였다.
‘이 자식, 장난이…… 아니야.’
그녀는 그의 눈빛에서 그 말이 진심임을 깨달았다. 그녀가 잠시 시간을 끌자 놈은 빠르게 그녀의 허리를 휘어잡고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숙였다. 그의 빠른 동작에 놀란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꼭 감은 채 소리쳤다.
“할게, 한다고!”

작가소개
- 하서린

노래 흥얼거리길 좋아하며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하며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보다 더 좋아하는 건 사랑 이야기를 읽는 것이다. 그런데 사랑 이야기를 읽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생겼다. 그건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작품설명

6년 동안의 순정을 바쳐 사랑했지만,
사랑하던 남자에게 돌아온 것은 회사 오너 딸과 사랑에 빠져 버려진 배신뿐이었다.

그놈 때문에 회사까지 잘려 큰맘 먹고 홧김에 적금까지 깨서 빌린 별장에서의 하룻밤.
그곳에서 양주 몇 병을 마시고 잠들었는데,
다음 날 나타난 별장의 주인에게 몇백만 원짜리 양주라며 물어내란다.

그렇게 수경에게 별장의 주인 태경은 자신의 노리개가 되라 하는데……



-----본문 속에서----

“그럼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돈을 내놔.”
“뭐, 뭐?”
“돈을 내놓든지 자신의 요리 솜씨가 어떤지 나에게 맛을 보여주든지 둘 중에 하나 하라고.”
“탕감해 주기 전까지는 요리도 할 수 없고 돈은…… 아까 말했잖아. 나 돈 없으니까 배 째라고.”
“그래? 좋아.”
“조, 좋다니.”
‘지금 상황은 좋다는 말이 나올 상황이 아니잖아, 이놈아!’
그녀의 가슴속에 슬슬 불안감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며 곁눈질로 놈을 바라봤다. 놈은 그런 그녀를 잠시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아줌마 말대로 배를 째고는 싶지만 그럼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하니 그건 안 되겠고 결론은 하나뿐이네.”
“하나?”
“내 노리개 해라.”
“뭐, 뭐?”
“이 눈이 그치고 제설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져서 이 별장을 빠져나갈 때까지 꽤 따분할 것 같았는데 잘 됐네. 그때까지 내 노리개 해. 600만 원에 아줌마 내가 살게.”
어려 보이는 놈의 입에서 나오는 잔인한 말에 그녀는 경악했다. 그래서 쉽사리 입을 열 수가 없었다. 놈의 눈길은 장난이 아닌 진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이, 벼락 맞아 바비큐로 타 죽을 놈!”
“벼락으로 죽이고 싶은 남자가 꽤 많은 모양이네. 어젯밤에는 아줌마 딱지 놓은 남자를 바비큐 만들어 버리고 싶다고 술주정을 늘어놓더니.”
“뭐야?”
“여기서 할래? 아니면 침대로 갈까?”
놈의 얼굴은 무척이나 잔인해 보였다.
‘이 자식, 장난이…… 아니야.’
그녀는 그의 눈빛에서 그 말이 진심임을 깨달았다. 그녀가 잠시 시간을 끌자 놈은 빠르게 그녀의 허리를 휘어잡고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숙였다. 그의 빠른 동작에 놀란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꼭 감은 채 소리쳤다.
“할게, 한다고!”

작가소개
- 하서린

노래 흥얼거리길 좋아하며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하며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보다 더 좋아하는 건 사랑 이야기를 읽는 것이다. 그런데 사랑 이야기를 읽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생겼다. 그건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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